누가 무엇을 잘못한 것이고, 누가 무엇을 잘 한 것인지는 모르겠다.
누가 좋은 사람이고, 누가 나쁜 사람인지도 모르겠다.
표적수사다 뇌물이다 하는 이야기들은 잘 알지 못한다.
전직 대통령이 성인군자라느니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었느니 하는 말도 잘 공감가지 않고,
현직 대통령은 5공 6공때나 볼 수 있던 독재자에 무능력자이며 온갖 비리의 온상이라는 말도 잘 와닿지 않는다.
하루 종일 인터넷 이곳저곳에 보이던 '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', '살인정권을 용서해서는 안됩니다'라는 글들을 봐도
딱히 공감이 가지는 않는다.
다만 내가 알고있는 것은 전직 대통령이 죽었고, 그 사람이 욕 먹을 짓을 좀 했던 것도 같지만
그렇다고 해서 죽어 마땅할 정도의 사람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.
Rest in Peace
He was special fis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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